-10월 1일 79세 고객, 전세금 지급 명목으로 2천만 원 현금 인출 요구한 상황-
• 가곡동지점에 자주 오신 00고객은 평소와 달리 횡설수설하는 등 계속해서 현금 2천만 원을 요구하여
서순영 과장과 안주영 계장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어 자녀에게 연락을 한 후 인출을 지연시키고 경찰서에
신고한 사례로 고객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었습니다.
오늘 고객의 자녀들로부터 감사의 화분 받았습니다.
가곡동지점 일동은 항상 고객 재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